[지스타/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부스 '북적북적' 인기 폭발그리프라인이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멀티 플랫폼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14일부터 17일까지 ‘지스타(G-STAR) 2024’ 제1전시장에 BTC 부스로 선보였다.이번 행사에서는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한국어 버전으로 최초 시연해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실제 엔드 필드 부스 앞에서는 퀴즈를 맞추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고, 한 켠에서는 게임 시연을 위해 기다란 줄이 양쪽으로 형성됐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지난 2020년 국내 정식 출시된 타워 디펜스 RPG 명
워셔델, 위샤델?...'조상 발사기(?)' 덕분에 명일방주 신캐 관심 폭주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에 때 아닌 번역 논란 때문에 신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요스타는 3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에서 ‘자비의 등대’ 이벤트를 선보였다. 그리고 업데이트 이틀 전인 29일에는 명일방주 '메인 에피소드14 - 자비의 등대' 메인 트레일러(PV)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1.5만 조회수에 25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그런데 내용보다는 '워셔델'과 '조상 발사기'라는 키워드가 핵심을 이루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6성 오퍼레이터 ‘위셔델’, ‘로고스’, ‘시빌라이트 에테르나’와
"유비보다 해묘가 '레식'을 더 리스팩하고 애정""유비소프트보다 해묘가 레식을 더 리스펙하고 더 애정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영상", "어떻게 원본 게임보다 콜라보 하는 겜이 더 정성을 들이냐" 4일 공개된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이 하는 말이다. 얼마나 영상이 잘 나왔길래 이렇게 극찬일까?해묘(海猫络合物)는 중국 하이퍼그리프의 대표작인 명일방주의 프로듀서로 게임의 얼굴 마담을 맡고 있다. 그는 2015년부터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집을 냈고, 선본의 첫 작품 '소녀전선' 아트 디렉터를 맡은 바 있다
하이퍼그리프, 신작 '팝유컴'과 '엑스 아스트리스' TGS 출품하이퍼그리프는 11일(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팝유컴’의 일러스트를 최초 공개하고, 도쿄게임쇼 2023에 출품한다고 밝혔다.‘팝유컴’은 멀티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팝유’라는 돌연변이 생명체의 탄생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유저간 협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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