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에 칼 빼든 박수홍 부부...현행 처벌 규정은?[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짜 뉴스로 돈벌이하는 유튜버는 사라져야 한다".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온라인콘텐츠창작자 김용호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2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박강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용호에 대한 세 번째 공판에 김다예가 증인 신분
‘더 글로리’ 차주영 노출신 대역?…모델 이도연 “허위사실 유포는 처벌 대상” 분노‘더 글로리’ 시즌2에서 차주영의 몸매가 화제가 된 가운데, 차주영의 대역으로 지목된 모델 이도연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6일 이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되어, 형사처벌의
트리플에스,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선처 없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리플에스 소속사가 트리플에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4일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트리플에스 전원(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나경, 김수민,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은 모드하우스에 소속된 소중한 아티스트”라고 운을 뗐다. 이어 “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
故이예람 중사 가해자, 징역 1년 추가…'2차 가해' 혐의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성추행 범죄로 고(故) 이예람 중사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가해자 장모(26) 중사가 '2차 가해' 혐의로 징역 1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장씨는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7년을 확정 받았는데, 추가 혐의가 유죄로
‘심은하 연예계 복귀’ 유포 제작사·기자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지상욱 전 의원배우 심은하(51) 측이 자신의 출연 계약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한 제작사와 대표 및 이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58) 전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
[여행 팩트체크] “많이 먹을 것 같다”며 손님 출입 거부한 무한리필집, 문제될까무한 리필 형태로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간혹 먹방을 촬영하기 위해 방문한 사람이나 운동선수의 입장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입장을 거부당한 손님으로서는 몹시 난처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 다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음식점에서 손님을 가려서 받는 것이 음식점의 자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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