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김지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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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호된 시집살이 겪은 김용림이 며느리 김지영 맞이하며 한 각오는 우리집 가훈 삼고 싶고 그저 빛이다 "내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의 남편"김용림이 며느리 김지영을 대하는 방식이 화제다.과거 김용림은 고된 시집살이를 겪었다고 한다. 남편 남일우는 중간에서 '바른 말'을 했다. 지지는 됐으나, 그 탓에 시집살이는 더 거세졌다고. 김용림의 아들은 배우 남성진이다. 마찬가지로 배우인 김지영과 200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김용림은 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내가 시어머니가 되었을 때 한 가지 다짐을 했다. 며느리를 딸이라고 생각하고, 시집살이를 안 시키겠다고 각오했다"고 밝혔다.이어 "나는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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