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동해·규현, 18년 만에 SM과 이별 "슈퍼주니어 활동은 계속"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동해·규현이 18년만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SM은 14일 "은혁, 동해, 규현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별도로 개별 활동을 펼친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슈퍼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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