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강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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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 세대 '대통합' 시킨 피프티피프티 사태 (주요 남·여 커뮤니티 반응)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주요 남초, 여초 커뮤니티의 여론이 알려졌다. 피프티 피프티 / 이하 뉴스1 앞서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다)는 오후 4시 30분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첫 심문기일에서 피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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