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분홍신' 표절 의혹 제작사 주장에 반박 "메일로 회신"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아이유와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독일 밴드 넥타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SNS(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과거 노든 엔터테인먼트(이하 노든)퍼블리싱에 메일을 보냈던 이력을 담은 사진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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