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분홍신' 표절 의혹 제작사 주장에 반박 "메일로 회신"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아이유와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독일 밴드 넥타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SNS(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과거 노든 엔터테인먼트(이하 노든)퍼블리싱에 메일을 보냈던 이력을 담은 사진과 함
당신을 위한 인기글
“성공하더니 7천 만원 외제차 구입” 이주빈, BMW X4로 장롱 면허 탈출
“현대차에 손벌리는 미국!” 스타리아에 쉐보레 마크 달리는 이유
“팰리세이드의 유일한 대항마” 아빠들 난리난 트래버스 풀체인지 하이컨트리
“인도용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크레타도 EV 모델 내놓는다!
“한국은 없는 현대차 오토바이” 자영업자, 국내도 출시해라 난리!
“상담만 받아도 커피 증정” 출고하면 커피머신까지 준다!
“쌍용 전설, 이젠 조선 사이버트럭” KGM, 전기 픽업트럭 공개!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사는 법
추천 뉴스
1
지난해 방한 외국관광객 1,637만명, 코로나 전 대비 94% 회복...해외 출국 국민 2,869만명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