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 인물]'마이애미 메시' 성사시킨 美 억만장자, 호르헤 마스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홈구장인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축구의 신'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입단식이 열렸다. 메시의 옆에는 파란 셔츠에 남색 정장을 입은
스칼로니 아르헨 감독 "메시 사우디행? 행복하다면 상관없어""동료·팬을 편하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야" 스칼로니 감독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어디서 축구하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스칼로
메시 父도, 'Here we go' 기자도 "메시 사우디행 정해진 바 없다"(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축구 황제'의 이적 관련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가운데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아버지와 전문가 등이 그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을 부인했다.AFP는 9일 소식통을 인용해 메시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PSG와 재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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