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즌 보낸 이강인, 팬들 환대 속에 귀국(인천공항=뉴스1) 김도용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이강인(22)이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귀국했다. 이제 이강인은 6월 A매치 2연전과 여름 이적 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7일 오후 분홍색 모자를 눌러쓰고
'메시 빙의' 이강인, 60m 드리블 골…라리가 이주의 골 선정이강인(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주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28일(현지시간) "이강인이 헤타페를 상대로 터뜨린 두 번째 골이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최고의 골로 뽑혔다"고 밝혔다.앞서 이강인은 지난 2
'60m 폭풍 드리블' 이강인 득점, 스페인 라리아 '이주의 골' 선정마요르카 소속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주의 골" 주인공에 이름을 올렸다.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28일(현지시간) "이강인이 헤타페를 상대로 터뜨린 두 번째 골이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최고의 골로 뽑혔다"고 밝혔다.앞서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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