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탈출 (1 Posts)
-
'게임하다 지각→감독하고 싸우고 명단 제외' 맨유 최악의 영입, 이적하자마자 '함박웃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3)를 영입한 건 실수였을까. 거액의 이적료에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 산초와 결별에 성공했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을 언급했다. 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