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클로플린, 무릎 부상 탓에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불참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에 불참하는 매클로플린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 400m 허들 역사상 최고 선수로 꼽히는 시드니 매클로플린(24·미국)이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출전을 포기했다. 매클로플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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