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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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유족 “김가영, 현재 민사소송 대상 아냐… 용서 구하면 마음 열 것”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유족은 김가영 캐스터가 직접 가해자가 아니라고 밝혔으며, 진심 어린 사과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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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직장 괴롭힘 유서 발견' 단독 보도한 기자 입 열었다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며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특정 동료들에 대한 괴롭힘 내용이 담겨 있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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