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 (2 Posts)
-
'빙속여제' 김민선, 월드컵 6차 대회 500m서 金...정재원은 매스스타트 2위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대표팀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에서 또 한번 '금빛질주'를 펼쳤다.김민선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
의정부 남매 김민선-정재원, 동계체전서 나란히 '金-金'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클래스는 어디 가는 법이 없다.지난 2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첫 날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격한 정재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총 8명이 출전한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정재원은 50점을 기록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