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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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나혼산' 4층집을 희망 거래가보다 17억이나 싸게 팔았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배우 유아인(38·엄홍식)이 서울 이태원동 자택을 63억원에 급처분했다.비즈한국에 따르면 최근 유아인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자택이 63억원에 매매됐다. 유아인이 희망한 매매가인 80억원 대비 17억원 저렴한 가격에 처분한 것이지만, 2016년 58억원에 매입한 것에 비하면 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해당 집은 유아인이 MBC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공개된 곳이기도 하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통유리로 된 주방, 실내 정원 등이 눈길을 끌었다.방송 출연 이후 유아인은 한남동으로 이사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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