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매니저 사기 피해 딛고 '75억' 단독주택 매입[TV리포트=신은주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매니저 사기 피해를 딛고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1일 경제 매체 비즈한국은 리사가 故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거주하다가 매각한 단독주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사가 매입한 집은 지하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성북동에 위치해 있다. 해당 주택은 200평대이며 리사는 7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는 해당 단독주택을 지난해 […]
"남자들, 새벽에 강제로 문 따려해...매니저도 날 만져" 외국인 DJ 고백러시아 출신 DJ 피치가 서양 여성에 대한 편견 때문에 겪는 일들을 털어놨다.지난 3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는 DJ 피치가 출연해 MC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케이팝이 좋아 5년 전 한국에 왔다는 피치는
오션 오병진 "유명 아이돌·매니저에 사기 당해…억대 손해 봤다"그룹 오션 출신 사업가 오병진이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오병진은 지난 13일 공개된 웹 예능 '심야신당'에 출연해 사기 피해를 털어놨다.오병진은 "우연치 않게 사업을 해서 초창기에는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런데 그 돈이 다 샜다. 다른 사람,
한해, 파격 다이어트 공약에 전현무 "1억 준비"…무슨 일래퍼 한해(33)가 다이어트 공약을 내걸었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한해가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최근 체중이 15kg 정도 늘었다는 한해는 매니저가 직접 사비로 등록해준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는 20kg짜리 빈 봉을 몇 번 들
'갑질 의혹' 츄, 매니저에게 보낸 카톡서 "찌질해…마지막 경고"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된 츄가 매니저 A씨와 나눈 메시지가 공개됐다. A씨는 츄의 언행으로 모욕감을 느꼈다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디스패치는 19일 츄가 A씨한테 보낸 메시지 여러 건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츄는 지난 6월 자신의 어머니가 신곡 안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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