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 좀 챙겨!" 신화 이민우, 지인들 무례함에 분노 폭발 [이슈&톡]신화 이민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M)가 첫 연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일부 지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민우는 25일 자신의 SNS에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 가겠다' '서운하다'라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보러 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 것"이라면서 "매너들 좀 챙깁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초대 티켓을 받지 못했다고 오해한 몇몇 지인들이 서운함을 드러내자, 이민우 역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신화 이민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진 연극 '레미제라블'은 지난 24일 막을 내렸다. 이민우는 '레미제라블'에서 프랑스 혁명의 한 가운데서 민중 봉기에 앞장선 학생 혁명가 마리우스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그는 데뷔 26년만의 첫 연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민우는 앞으로도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민우 인스타그램, 린브랜딩]
장도연이 반할 뻔한 기안84의 매너 이벤트장도연이 반할 뻔한 기안84의 매너 이벤트
의외로 안하는 사람들 많다는 지하철 매너널럴할 땐 몰라도 사람 많을 땐 앞으로 메자
팬에게 무릎 꿇고 싸인 해주는 2m 배우의 인성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나인우의 2년 전 미담이 공개되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3이었다는 한 팬은 친구와 함께 방문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인우를 목격했으며, 나인우가 출연한 '철인왕후도', '1박2일'도 재밌게 보고 있던 지라 손이 떨릴 정도로 놀랐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나인우가 매장을 떠나기 전 용기를 내 포스트잇
“무슨 생각?” 참교육도 맘대로 못하는 ‘이것’, 최근 역대급 빌런 등장'주차장' 예시 이미 >지하철빌런, 도서관 빌런, 식당 빌런…<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명 ‘진상’이라 부르는 특정 인물에게 우리는 ‘빌런’이라는 단어를 붙인다. 이 빌런은 여러 곳에서 출몰한다. ···
“무슨 생각?” 참교육도 맘대로 못하는 ‘이것’, 최근 역대급 빌런 등장아파트가 많은 요즘에는 유독 ‘이 문제’를 두고 빌런들이 자주 출몰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그것은 바로 ‘주차’로, 오늘 살펴볼 빌런 역시 주차와 관련되어 있다. 대체 어떻게 주차를 했길래 ‘빌런’까지 된 걸까? 함께 살펴보자.
"요즘 후배 매너 없어"… '스키즈' 방찬, 논란되자 결국 사과그룹 스트레이키즈 버 방찬이 후배 저격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방찬은 지난 17일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를 통해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가 하는 말과
휴 그랜트, 무례한 인터뷰 매너→최악의 레드카펫 비난[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휴 그랜트가 무례한 인터뷰 매너로 구설에 올랐다. 13일(현지시간) CNN은 “2023 오스카 레드카펫에서 가장 어색했던 상황은 그랜트에 의해 연출됐다. 그랜트가 TV진행자 애슐리 그레이엄과의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성의 없는 모습으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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