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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프리미엄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 출시 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적용해 안마 범위를 확대했다. ‘레그 컨버터블’로 안마 모듈 위치를 조정해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 등 원하는 다리 부위를 마시지받을 수 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적용해 안마 범위를 확대했다. ‘레그 컨버터블’로 안마 모듈 위치를 조정해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 등 원하는 다리 부위를 마시지받을 수 -
코웨이,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 출시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MC-B02)’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비렉스마인플러스는 2022년 12월 출시한 '마인'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총 12가지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인체 곡선형 SL프레임을 기반으로 최대 141도 조절할 수 있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했다.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안마감을 선사한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 높이와 위치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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