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민선8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박차…시민소통실을 신설 "현장에 답이있다"아시아투데이 윤요섭 기자 =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시민 속에 뿌리를 내린 거제시 민선 8기가 3년 차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줄기 뻗기에 나섰다. 그 중심에는 박종우 거제시장이 있다. 그는 시정(市政) 철학은 '시민을 위한 서비스이며, 항상 현장 위주, 시민 중심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기반으로 시정을 이끌겠다'는 시정 철학을 가지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통행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 위해 시민소통실을 신설했다. '걸어서 시민속으로' '척척거제 박반장' '든든한 시장실' 등 새로운 시책을 연달아 시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의 든든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걸어서 시민속으로, '직원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통한 거제시 내·외부 변화 주도 '걸어서 시민속으로'는 19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시민과 18번의 만남을 추진하면서 시민에게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며 진화를 거듭해왔다. 주로 단체장, 이통장 등이 주인공이던 행사..
당신을 위한 인기글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1
'극한의 성능과 럭셔리' 올 뉴 디펜더 OCTA, 사전 계약 시작
차·테크
2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시승 이벤트 실시
차·테크
3
대표 겨울 간식 군고구마 디저트 카페 3 #가볼만한곳
연예
4
티볼리, 10년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42만 대 돌파
차·테크
5
‘한글로 선명하게’ 푸이그 새겨진 옷 입고 타격훈련…영웅들도 그를 원하고 기다리지만 ‘현실적 과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