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결혼 10주년, 남편과 소통 수단은 영어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한국인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5)가 최근 결혼 10주년을 맞았으나 여전히 남편과의 소통 수단은 영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본인은 한국어, 남편은 중국어에 서툴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2010년 영화 '만추'의 감독과 주연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결국 2014년 결혼에 골인, 2016년에는 딸도 얻었다. 이후 탕은 분당으로 이주, 생활했다. 이로 인해 그녀는 한동안 분당댁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딸의 교육 때문에 베이징으로 이주,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편은 가끔 베이징을 방문, 끈끈한 가족애를 확인한다고 한다. 하나 아쉬운 것은 역시 서로의 모국어를 잘 모른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집안의 공용어가 영어인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러나 둘의 애정 전선은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한다. 최근에는 김 감독이 매가폰을 잡은 영화..
자만추의 진정한 의미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자만추의 진정한 의미 pic.twitter.com/piu6qwwS2V 웃짤러 (@gaeuggyeo) May 9, 2024
‘색, 계’ 출연 제안을 3번이나 거절했다는 대륙의 청순 여신중국뿐 아니라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뮬란' 등의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했던 유역비. 손꼽히는 미모로 '대륙의 여신'이라 불리는 배우 중 한 명인 유역비가 사실 탕웨이보다 먼저 '색, 계'의 주인공 왕치아즈 역할을 제안 받았었다고
딸보다 남편이 당연히 더 중요하다는 사랑꾼 탕웨이김태용 감독과의 불화설·이혼설 강력 부인한 탕웨이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의 숱한 불화설과 별거설, 이혼설 등에 시달려 온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최근 홍콩 방송에 출연해 "이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2011년 영화 '만
불화설 더이상 참지 않겠다는 탕웨이김태용 감독과의 불화설·이혼설 강력 부인한 탕웨이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의 숱한 불화설과 별거설, 이혼설 등에 시달려 온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최근 홍콩 방송에 출연해 "이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2011년 영화 '만
남편 없는 동안 혼자 애 재우고 번역했다는 톱스타‘헤어질 결심-스토리 보드 북' 중국어 번역 맡은 탕웨이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남녀 주연상 등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의 스토리보드 북이 지난 7일 홍콩에서 발간되었다
♥의사와 열애중 하니, '자만추' 소신발언→"너무 과했나?" 멈칫그룹 EXID 하니(30)가 19금 발언을 하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하니와 배우 박선호가 출연했다.MC 가비는 하니에게 "올해 EXID 데뷔 10주년이지 않냐"고 물었다. 하니는 "신기한 게 다른 데 있을 때는 안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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