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맞으면 운전하고 싶어져" 무면허 뺑소니 징역 5년압수된 마약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면서 면허도 없이 운전을 하고 뺑소니 교통사고까지 연달아 낸 40대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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