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먹기 싫어 아침부터 엄마에게 짜증 낸 이효리를 보니 '현실 모녀' 같아 친근감 들지만, 이후 그가 보여준 대처법은 다르고 특별했다아침부터 엄마에게 짜증 낸 이효리가 이내 반성했다.2일 방송된 JTBC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는 이발소 집 막내딸 이효리가 엄마와 떠난 경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여행 둘째 날 아침, 이효리와 그의 어머니는 아침부터 다퉜다. 이효리는 평소처럼 따뜻한 차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길 원했지만, 어머니는 몸에 좋다는 오미자차를 계속 권했다. 어머니는 "오미자 액기스 타 먹자. 피로가 확 풀릴 거다. 너도 차 마시지 말고 이거 마셔라"며 거듭 같은 말을 반복했고, 처음엔 "엄마랑 차 마시고 싶어서 집에서 싸 왔다"고 설득하던
엄마아빠가 웹툰 작가인 아이들의 그림실력.jpg출처 : 여성시대 베지 프링글스 https://instagram.com/_inhobbang_?utm_medium=copy_link웹툰 작가인 남지은-김인호 부부이 둘은 슬하에 아들 셋과 막내딸이 있는데 넷 다 그림에 재능있음14살 첫째의 그림13살 둘째 그림둘째 그림+첫째 채색11살 셋째 그림그리고 8살 막내의 그림엄빠 유전자 그대로 물려
네 자매가 공동명의 건물 짓고 모여 사는 삶출처 : 여성시대 슈퍼샤히 https://youtu.be/GR_FYGvSMX0?si=9pYrem7M3RITA-gS 무려 네 자매가 각자의 배우자 자녀들까지 총 15명이 모여 살고 있음 첫째 언니만 고향에 살고 나머지 네 명이 모여 지은 집 동네 어르신들이 막내딸만 보면 고추 안 달고 태어났다고 아쉬워했다함 ????? 각자 결혼하고 떨어져 살면서도 농담처럼 붙어 살자는 얘기를 했고 코로나로 팬데믹 기간일 때 아싸리 자매끼리 추진해서 집을 짓기로 결정...! 회사 남자동료들은 다 미쳤다하도 여자동료들은 다들 재밌겠다고 부러워했대 ㅋㅋㅋ 남편 설득 법 : 남편들 로망 다 실현해줄게 이곳은 다섯째 막내네 막내 남편의 로망 1. 모두가 말린 벽난로 막내 남편 로망2. (겜 하느라 고시 실패했지만) 게임과 운동할 공간 다음은 넷째네. 넷째네는 건축법이나 용적률 등의 문제로 공간뽑는 게 엄청 엄청 힘들었다함 넷째네 남편 로망은 요리와 골프가 취미라 멋진 주방과 골프 매트(?) 둘째 언니네는 면적은 가장 적지만 갓 뷰를 자랑 남편이 만든 목재 가구로 채움. 이 집은 남편 로망따위 없음 아내 로망임. 남편 로망이요? 저랑 사는 거~ 아이 방 벌써 창의력 샘솟이다... 건축비는 각자 쓰는 평수에 따라 칼같이 나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할 것 없이 이렇게 된 이상 사이좋게 끝까지 살아야 한다고 떨어진 식재료로도 서로서로 빌림 1층 둘째 누나네 공방 아내들은 훗날 아이들이 다 독립해 떠나도 외롭지 않은 공간을 갖게 됐음 남편 미래는 알빠~~~ 자매끼리 돈독해서 이렇게 모여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ㅠㅠ
"치매 걸린 아버지를 홀로 간병했는데, 언니들한테 버림받았습니다"치매로 고통받는 아버지를 돌보다 형제들에게 외면당한 여성의 사연. 형제들은 아파트 증여 무효를 주장하고, 성년후견 청구를 통해 대리권을 획득해야 함을 변호사가 설명. 치매로 인해 증여가 무효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사능력 입증이 필요하다고 조언.
유라 "착하고 잘해주는 男 좋아...아이돌 몸매 톱3? 아직은 순위권에" ('노빠꾸')[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착하고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선 ‘유라, 걸스데이에서 가장 따뜻한 상체를 지녔던 탁재훈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걸스데이 출
'가문의 영광' 유라 "마지막에 캐스팅...대본도 안 읽고 출연 결심"[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유라가 '가문의 영광'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관객을 만난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원, 정용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현민, 유라, 김수미, 탁재
브래드 피트, 딸을 '비서'로 고용한 안젤리나 졸리에 분노...전쟁 또 시작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대표 부부였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사이에 새로운 갈등이 생겼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거진 라이프 앤 스타일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59)는 딸을 비서로 고용한 안젤리나 졸리(48)에 불만을 품고 있다. 지난 15일 연예
48세에 불가능한 몸, 추성훈의 밝힌 다이어트 비결올해 나이 48세인 추성훈은 철저한 몸매 관리로 유명하다. 올해 초 출연한 먹방 프로그램에서는 탄수화물은 일절 먹지 않고, 매일 운동한다며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주 철저해야 할 시기에는 피자 한 조각도 먹지 않고 고강도 운동을 지속한다고
'가문의 영광'이 돌아온다..."제대로 웃겨줄게"[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문의 영광: 리턴즈'가 올 가을 관객을 만난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다. 누적 스코어 약 200
김동현, 셋째 득녀 “이제 다섯 식구,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자”[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의 방송인 김동현이 득녀했다. 김동현은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6월 16일, 복덩이 막내딸 토봉이가 3.3kg으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면서 직접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자기 진짜 너무 고생 많았어”라며 아내
"20년을 노숙자처럼"...'성폭행 누명' 김흥국, 안타까운 가정사에 모두 오열했다김흥국이 미국 뉴욕에서 딸을 안고 펑펑 운 사연이 공개되며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김흥국이 20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살게 된 이유와 과거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지난 5월 21일(현지시간&···
김흥국 딸 주현 양, 미국 SVA 졸업…가족과 얼싸안고 '기쁨의 눈물'[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김흥국이 가족과 함께 딸 주현 양의 미국 대학 졸업식장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김흥국의 막내딸 주현 양은 지난 21일 오후 1시(현지 시각) 미국 뉴욕 맨하탄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SVA(School of Vis
'하하·별 막내딸' 하송 "내 얼굴 예쁘고 귀여워" 깜찍한 자기애 ('별빛튜브')[TV리포트=성민주 기자] 하하-별 부부의 막내딸 하송이 깜찍한 자기애를 뽐냈다. 11일 '별이 빛나는 튜브 Byulbitube' 채널에 공개된 '꽃송이 특집❤ 말 그대로 정말 그냥 놀았어요...ㅋㅋ | 낚시 카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송이는 오빠들과 엄마가
‘라디오쇼’ 박명수, 자신의 명언으로 자존감 찾았단 사연에 “내가 더 힐링”[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명언을 듣고 자존감을 극복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오히려 자신이 힐링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30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와 함께 하는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졌다. 성우 김보민과의 통화에 박명
하하, 막내딸 송이 '길랭-바레 증후군' 투병…"하루하루가 지옥"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막내 딸 송이 양의 길랭-바레 증후군 투병 당시 느낀 심경을 토로했다.지난 4일 방송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하하버스'에는 방송 최초 완전체로 뭉친 하하 가족이 등장한 가운데, 하하 별 부부가 막내딸의 투병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이날 하
김흥국, 20년 기러기 생활 청산 “‘호랑나비’로 번 돈 다 날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흥국이 20년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한다. 김흥국은 29일 채널A ‘행복한 아침’ 스타 초대석에 출연해 “오는 5월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한다”고 밝혔다. 무려 20년간 기러기 아빠로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했던 김흥국은 “그땐 유학
박지현, ‘재벌집’ 아닌 ‘패션집’ 막내딸 같네 [똑똑SNS]배우 박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의상으로 멋을 낸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련된 매력을 뽐내는 박지현은 거울 셀카
윤종신, 175cm 母 닮은 막내딸 성장에 깜짝 “나는 곧 우리집 최단신이 된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윤종신이 막내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막내 라오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막내딸 라오와 함께한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175cm 장신의 전직 테니스 선수로 그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라오 양은 훤칠한 뒤태로 폭풍성장을 알렸다. 이에 윤종신은 “난 곧 우리 집 최단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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