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마지막인 것 같다" 이서진이 '서진이네' 하차를 예고하며 자신의 '후계자'를 골랐는데, 여기엔 아주 웃긴 포인트가 있다이서진이 '서진이네' 마지막(?)을 암시하는 멘트를 던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30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마지막 영업에 나선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영업날 아침이 밝자 가장 먼저 출근 준비를 끝낸 이서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지막 출근 소감을 묻는 말에 이서진은 "난 진짜 마지막인 것 같다"며 "이제 이름 바꿔서 해"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아니, 뭐 '서준이네'를 하든가, '유미네'를 하든가. 아니면 '정식당'을 하든가, 알아서 해"라
'형제라면' 종영...일본에 'K-라면' 매력 제대로 알렸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형제라면' 강호동-이승기-배인혁이 일본에서 한국 고유의 재료를 활용한 14개의 라면 레시피를 7일간 총 240그릇을 판매하면서, K-라면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 17(월) 방송된 '형제라면'에서는 강호동-이승기-배인혁이 7일 차 영업까지
송가인, ‘도시횟집’ 마지막 일일 알바생 활약...명품 디너쇼까지송가인의 명품 디너쇼 현장이 공개된다.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마지막 영업을 개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본격적으로 마지막 영업
송가인, ‘도시횟집’ 출격...생애 첫 생선 손질가수 송가인이 ‘도시횟집’ 알바생으로 출격한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어느새 끝을 향해 달려가는 ‘도시횟집’의 아홉 번째 영업 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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