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암시했던 신성훈 감독, 조연출 신고로 발견...사망 막았다조연출 신고로 목숨을 건 신성훈 감독의 사망 사고를 막은 박재선 감독. 신 감독은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으며,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언론사와 경찰의 도움이 컸다. 사전예방 상담전화 ☎109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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