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 (2 Posts)
-
마음의 소리 현실에서 서로 안 친했던 사람들 + 실제로 마음의소리1 1200화에 보면 그때까지 장인어른 성함도 못 외웠다고 하는.....
-
"단발로 자르고 싶다"며 소소한 고민 털어놓은 팬에게 장나라는 '단발병 퇴치' 제대로 되는 멘트를 던졌고, 급 친근감 든다 장나라가 '단발병' 왔지만, 막상 단발로 자르기는 고민스럽다는 사연자에게 웃음 나오는 경험담을 전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 올라온 영상에는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장나라와 남지현이 등장해 사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한 사연자는 "3N년간 긴 머리를 고수한 1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여름맞이 단발을 하고 싶다. 잘랐다 후회하면 어쩌냐"고 고민을 털어놨다.이 질문을 두고 "귀엽다"고 말하는 남지현에게 장나라는 "그런데 머리가 유독 안 자라는 분들은 고민한다"면서도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