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 KCC, ‘온(溫)동네 숲으로’ 7년째 이어가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KCC가 노후화된 저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활동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을 올해로 7년째 이어간다. 28일 KCC에 따르면 전날 강북구청, 초록우산,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과 올해 온동네 숲으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을 체결했다. KCC는 지난해 성북구 삼덕마을 23곳 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는 강북구 마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한 온동네 숲으로는 서울시 내 저층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KCC 도료 브랜드인 '숲으로 페인트' 및 건축자재를 활용해 '온동네를 따뜻하게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CC는 올해 사업에 페인트를 비롯한 건축자재 등 1억5000만원 상당을 투입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CC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 어린이..
자신의 현실이 의심스러운 동숲 마을 주민 ㄷㄷ...jpg???:이래서 눈치빠른 애들이 싫다니까
마을 주민 모두 같은 14층 건물에 살고 있는 알래스카의 항구 도시 '휘티어'알래스카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Prince William Sound)'의 빙하 크루즈투어를 하려면 들르는 작은 항구도시가 있다.바로 알래스카 휘티어(Whittier)로 작은 항구마을이며 인구는 단 220명이다. 놀랍게도 주민 모두가 14층 건물 한지붕 안에서 산다는 것이다.건물 모양은 아파트 형태이지만 내부에는 가정집은 물
"주민 생명수 빼앗는 생수공장 반대"…임시허가 자진 철회 촉구원주 신림, 영월 주천·무릉도원, 충북 송학 주민들 결사 투쟁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생수공장 건립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원도에서 샘물개발 업체에 임시 허가를 내주자 강원 원주 신림면, 영월 주천면·무릉도원면, 충북 송학면 주민들이 강력히 반
최수종, 복분자 주스 폭풍 흡입 “워쩌 이거”(세컨 하우스2)배우 최수종이 복분자 주스를 폭풍 흡입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가 마을 주민들을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이장님과 마을 어머님들은 새참을 들고 수라부부를 찾아온다.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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