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훈남 배우 임백굉 "한국 영화 다 좋아...출연 기회 오길"[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임백굉이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에서 자신이 맡은 마오마오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한국 작품 출연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 분)과 억울
'허친자' 환영할 허광한 깜짝 내한 확정, '백상예술대상' 시상자 초청(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상견니' 배우 허광한이 한국을 찾는다. 25일 리안컨텐츠에 따르면 허광한은 28일 개최되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을 위해 한국행을 확정 지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유일한 외국 배우 시상자로 초청된 허광한은 무대에
달달한 허광한 잊어라, 코믹·액션 도전한 '메마데바'배우 허광한(쉬광한)이 다음달 17일 개봉하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이하 메마데바)에서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19일 리안컨텐츠는 허광한이 인간과 귀신의 독특한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메마데바'에서 열혈 형사 우밍한으로 분해 몸 사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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