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정적”이라는 지드래곤이 거침없이 상금 기부한 곳은 단단한 행보가 느껴진다가수 지드래곤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퀴즈를 풀고 받은 상금 전액을 자신이 설립한 마약 퇴치 재단에 기부했다.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는 7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이자 영원한 세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요즘 일상’을 묻는 질문에 “요즘 너무 지용이로 살아서 (컴백을 앞두고) 지디를 빨리 찾아야 하는 시기”라며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많은 카메라, 메이크업과 면도를 하고, 구두를 신고, 연예인들을 만나는. 이제 컴백 시작 단계
"문제 근본 해결하려면…" 지드래곤이 '청소년 마약' 책에 쓴 추천사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마약 관련 도서에 추천사를 남겨 화제가 됐다.최근 지드래곤은 청소년 마약을 주제로 다룬 도서에 직접 추천사를 남겼다고 전해졌다.그는 김희준·공주영이 쓴 '청소년 마약에 관한 모든 질문'이라는 책에 "편견은 치유와 변화의 길을
소속사 이적한 지드래곤이 등장한 ‘의외의 곳’[TV리포트=김현서 기자] 최근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첫 행보가 공개됐다. 9일 지드래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을 찾아 이목을 모았다. 이날 지드래곤은 삼성전자 부스
이선균 사망 / 박나래 탈세 논란 / 지드래곤 마약 재단 설립 등 [주간 대중문화 이슈]가요대전 위조티켓 논란으로 시끌 블랙핑크 멤버 전원 YG 떠난다 <편집자 주> 한 주간 대중문화계에 일어난 주요 이슈를 정리해 드립니다. ◆故 이선균, 유가족·동료 눈물 속 29일 영면 24년간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 고(故) 이선균이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티스트[TD현장][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35)의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을 허위 진술한 여성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마약 사범들의 재활을 위한 마약 퇴치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전했다. 갤럭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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