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마약 의혹 47일째…”내 기준 확고, 흔들리지 않아”[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12월...1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잘린 머리카락, 커튼 뒤에 숨은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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