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행보 나서는 지드래곤이 선보인 '사필귀정' [이슈&톡][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퇴치 재단 설립과 함께 개념 행보에 나선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은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 실장 A 씨의 진술대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해당 유흥주점에서
지드래곤의 품격…경찰 품고, 중독자 돕고, YG 예우[이슈S][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가수 지드래곤(권지용, 35)이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그간의 마음고생을 훌훌 털어내고 새로운 파트너와 새로운 활동을 다짐한 그는 무리한 수사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던 경찰은 물론 전 소속사까지 품으
지드래곤, 재단 설립해 ‘마약퇴치’ 나선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퇴치를 위한 재단을 설립한다. 21일 서울시 서초구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지드래곤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드래곤이 참석하지 않았으며,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만 참석했다.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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