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위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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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로.." 강성진이 둘째 딸이 4살 때 겪은 희귀병 고백하며 아버지로서 느낀 건 심장이 아리다(ft.근황) 배우 강성진이 둘째 딸이 과거 하반신이 마비되는 희귀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박영규의 초대를 받고 모인 배우 강성진, 윤기원, 김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둘째 딸이 길랭-바레 증후군을 투병한 사실을 밝힌 강성진. 길랭-바레 증후군은 말초 신경에 염증이 생겨 신경 세포 이상이 생기는 마비성 질환이다. "우리 아이 경우 다리에서 시작되서 위로 올라와서 전신으로 퍼지더라. 위험한 건 심장으로 왔을 때 심장 마비 위험이 있다"라며 강성진은 4살 때 딸이 하반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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