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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G 연속 안타→5G 연속 멀티히트→4할 육박…‘연봉킹’ 120억의 남자가 부활을 선언했다 120억의 남자가 부활을 선언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은 지난 시즌, 데뷔 후 가장 쓴맛을 봤다. 코로나19 이슈와 부상이 겹치면서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였기 때문. 구자욱은 2022시즌 99경기 타율 0.293 120안타 5홈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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