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러너들, 사이판으로"... 마리아나관광청, 러너블과 MOU 체결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 11일 국내 대표 러닝 플랫폼인 러너블과 전략적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 사이판 마라톤 (Saipan Marathon 2025)’의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일본 제치고 만족도 높은 해외여행지 9위로 선정된 이곳 어디사이판이 속한 마리아나가 만족도 높은 해외 여행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해외여행을 다녀온 내국인 1만 20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ls···
“MZ러너들 로망 속 그곳” 2025 사이판 마라톤 얼리버드 티켓 오픈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마라톤과 트레일 러닝 등 러닝을 즐기는 인구가 1000만 명에 ···
다시 가는 사이판 : 태초의 자연 품은 이웃섬 티니안, 로타사이판은 괌과 더불어 겨울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비행시간도 짧고 치안도 좋아 가족여행지로도 인기다. 사이판은 전체 면적 115㎢로 남북 22㎞, 동서 최대 길이는 8㎞에 달하는 아담한 섬이다. 3박 4일만 머물러도 웬만한 관광지는 전부 둘러 볼 수 있다. 해서 평가가 갈리기도 한다. “한 번만 가도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익숙해서 편하게 갈 수 있다”는 평도 있다. […]
떠나야 할 황홀한 이유, 눈여겨볼 세계 이색 페스티벌올해 떠날 해외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나라별 축제나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세계 각국 관광청은 새해 여행객 맞이를 위해 올해 열릴 다채로운 행사 홍보에 나섰다. 마리아나, 오스트리아, 미국 관광청이 추천하는 2024 이
춥다. 그런데 달리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그곳’1월 로타 마라톤‧3월 사이판 마라톤 등 개최 비행 4시간 반‧따뜻한 기후 등 매력적 여행지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다. 다시 영상권으로 올라간다고는 하나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다. 아무래도 날이 추워지면 외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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