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청소년 멘토링 '홈앤드리머' 연합 봉사활동 진행홈앤쇼핑은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홈앤드리머’가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홈앤드리머는 홈앤쇼핑 임직원과 유통업계에 대한 비전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그리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한 팀이 되어 10개월 동안 활동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홈앤쇼핑은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홈앤드리머’가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홈앤드리머는 홈앤쇼핑 임직원과 유통업계에 대한 비전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그리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한 팀이 되어 10개월 동안 활동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홈앤쇼핑, 홈앤드리머 연합 봉사활동…점자촉각책 제작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홈앤쇼핑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홈앤드리머'는 지난 25일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홈앤드리머는 홈앤쇼핑 임직원과 유통업계에 대한 비전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한 팀을 구성해 10개월 동안 활동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홈앤쇼핑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티, 중학생 멘티로 구성된 홈앤드리머 총 35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해 점자촉각책을 만들었다. 점자촉각책은 원단에 구슬, 단추 등의 재료를 활용해 숫자나 단어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교구재다. 제작비용과 시간이 일반 도서에 4배에 달해 대량생산이 어려워 일반도서 대비 1.6% 보급률을 기록할 정도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책과 교구가 거의 없다. 이날 완성된 점자책은 맹학교와 장애인 복지관에 전달돼시각장애아동들의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사람 북적이는 곳은 싫지만, 술은 마시고 싶어. 혼술 맛집 BEST5시끌벅적한 분위기에서 여럿과 함께 술을 마시는 술자리도 좋지만, 혼자 사색을 하고 싶거나 생각을 하고 싶은 날에는 '혼술'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사람 북적이는 곳에서 혼자 술을 마시기 부담스럽다면 찾을 수 있는 조용한 술집들. 오늘은 혼술 맛집 5
맛있는 안주도 먹고 싶고.. 술도 먹고 싶을 때 찾는 야식 맛집 BEST5머릿속 골치 아픈 걱정과 근심으로 유난히 잠 못 드는 날이 있다. 이런 날에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이는 것이 최고의 위로가 된다. 서울 곳곳에는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저녁에 문을 열어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식당이 있다.
북적이는 것보다 혼자서 마시는 것도 좋아! 혼술 맛집 BEST5북적북적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혼자 사색을 즐기면서 술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술을 마실 때에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을 선호하는데, 오늘은 혼술하기 딱 좋은 혼술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승강기 갇힌 주민 구했는데…남은 짐 꺼내던 70대 관리인 사망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을 구하던 70대 관리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오피스텔 10층에서 관리인 A씨가 추락해 숨졌다.A씨는 당시 10층과 11층 사이 엘리베이터에 갇힌 오피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