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메모 기능 업데이트…피드·릴스에도 공유 가능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인스타그램이 피드와 릴스 게시물에도 메모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메모를 본 다른 이용자는 좋아요를 누르거나 답장을 남길 수 있고, 메모에 답장하면 DM을 통한 채팅이 시작된다. 22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메모는 60자 이내의 텍스트, 동영상, 또는 음악을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자신의 기분을 부담 없이 공유할 수 있어 도입 후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인스타그램은 플랫폼 내 여러 게시물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친구들과 보다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존 메시지함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메모 기능을 피드 및 릴스 게시물에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 이로써 내가 업로드한 게시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도 메모를 남길 수 있다. 업데이트된 메모 기능은 피드나 릴스 게시물을 공유할 때 사용하는 비행기 모양 아이콘을 누른 후, 하단의 '메모 추가' 버튼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메모의 글자 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인스타에 제로투 영상 올리는 새언니, 조카 때문에 '한마디' 했더니 시짜질한다네요”새언니의 인스타 활동으로 조카에게 혼전 임신 사실이 알려지고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 글쓴이는 인스타를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새언니의 행동은 이해하기 힘들고, 분가하고 싶지만 부모님을 내쫓을 수 없어 고민 중이다.
김대호마저 경악…설현이 하루 종일 중독 수준으로 달고 사는 '이것'가수 겸 배우 설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숏폼 중독 일상을 공개했다. 설현은 핸드폰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고, 외출 준비하면서도 숏폼을 놓지 않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는 숏폼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설현은 '클라이밍은 제 정신이고 숏폼은
“열애설 한 번도 없는 축구선수” 황희찬, 한 네티즌 댓글에 분노(?)의 '한 마디' 남겼다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열애설이 터지자, 황희찬이 한 번도 열애설이 난 적이 없는 축구선수로 언급되며 웃음을 주었다. 또한 황희찬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주의 팀'에 뽑혀 선정되었다.
인기 걸그룹 탈퇴한 멤버끼리 만나 파격적인 연말 파티 즐겼는데…(+사진)AOA 출신 신지민이 현아와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겨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신지민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게 행복하게 i s t m a s'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소희를 봤는데요, 낯선 여성들이랑 대화하더니 따라가더라고요”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소희 직찍 영상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었다. 특히 모자나 마스크 없이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이때 한 여성 무리가 한소희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그는 곧바로 여성들을 따라가 사진 촬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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