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먹고 중국 간 쇼트트랙 선수에게 '사이다' 날린 한국 감독한국 쇼트트랙 감독은 중국으로 귀화한 옛 선수에 대해 선을 그었고,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대표팀 선수들의 컨디션은 좋으며, 중국 선수 린샤오쥔은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린샤오쥔, 부상으로 월드컵 불참…황대헌과 국내 첫 맞대결 무산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목동아이스링크서 ISU 쇼트트랙 월드컵 열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 출전한 황대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악연으로 얽힌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도청)과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황대헌-린샤오쥔, 드디어 맞대결…쇼트트랙 월드컵 개막21일부터 몬트리올서 2023-2024 ISU 월드컵 1차 대회 평창올림픽서 힘 합쳤던 황대헌-린샤오쥔, 2019년 이후 처음 경쟁 2018 평창동계올림픽서 함께 뛰었던 린샤오쥔(왼쪽)과 황대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솔의 솔직토크] '실격패→인터뷰 거부' 린샤오쥔, 겨우 들은 '속마음'(MHN스포츠 이솔 기자) 간절했지만 닿지 않았다. 린샤오쥔, 그리고 그를 취재하려던 기자들의 마음이었다.11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KB금융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이하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경기에서는 중국의 린샤오쥔
박지원 “린샤오쥔 특별한 감정 안 느껴, 나 또한 100% 다할 것”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박지원(27)이 동갑내기이면서 라이벌 관계로 꼽히는 중국 귀화선수 린샤오쥔(27·중국·한국명 임효준)과 맞대결을 앞두고 "100%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지원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2022~20
중국 귀화 후 첫 금메달 딴 임효준 "그동안 힘든 일 많았다"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500m 우승 기뻐하는 린샤오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6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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