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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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브리검·사도스키 한목소리 "이정후 정말 잘할 것" 미국 디애슬레틱, KBO리그 전직 외인 투수 인터뷰 '입단 동기' 브리검 "이정후, 어린 나이에 팀 변화시켜…MLB 올스타 될 것" 이정후 등번호 51번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이정후가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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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지났고 피안타율 2할대, 하지만 20승 MVP에게 이승엽은 최고 타자였다 “‘라이언킹’ 이승엽은 한국 최고 타자였다.” KBO리그 MVP 출신 조쉬 린드블럼(36)이 여전히 이승엽의 아우라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일(한국시간) 실시간 질의응답에 나선 린드블럼과 팬들의 대화 내용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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