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뜻밖의 과거 소식 전했다. 알바 3개부터 과 수석까지…가수 헤이즈 는 대학 시절 교수님의 권유로 가수의 길을 선택했고, 서울로 상경해 여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음악을 계속했습니다.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미니 8집 'Last Winter'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에스파 윈터 "내향적...부모님에 '가수'하고 싶다는 말도 못 했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내향적인 성격인 에스파 멤버 윈터가 버스를 탔다가 곤란에 처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KBS Kpop'의 '리무진 서비스' 콘텐츠에는 게스트로 윈터가 출연했다. MC 이무진은 윈터에게 "옛날부터 꿈이 명확하게
지민 “BTS,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빨리 모일 수 있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민의 꿈,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꿈. 그들의 공통된 꿈은 방탄소년단의 언어를 널리 알리는 것이었다. 1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 운영하는 ‘리무진 서비스’에선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첫 솔로앨범 ‘FACE’의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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