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퇴장 유도+리그 3호 도움…헨트, 신트트라위던 3-0 제압홍현석(오른쪽) [헨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뛰는 미드필더 홍현석(24)이 리그 3호 도움으로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헨트는 23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신트트
이탈리아 프로축구 김민재 풀타임…나폴리, 승점 50 선두 질주전반 한 차례 경고, 볼 터치 154회·패스 성공률 93% 등 활약 김민재(왼쪽)의 22일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가 활약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나폴리가 승점 50고지에 가장 먼저 올
미드, WBC 호주 대표팀 합류 대신 탬파베이 스프링캠프 전념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커티스 미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호주 출신으로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내야수 커티스 미드(23)의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사실상 불발됐다. 호주와 WBC
前 MLB 타격왕보다 김하성이 더 높은 순위? “타티스 복귀가 걱정”[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저리그 판타지리그에서 김하성(28‧샌디에이고)은 상당히 매력이 있는 선수다. 본업인 유격수와 2루수, 그리고 3루수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어 유저들의 라인업 구성에 큰 도움이 된다.판타지리그는 선수의 실질적
연봉 생태계 파괴하는 포식자 이정후, 드디어 10억도 넘겼다‘바람의 손자’ 이정후(25)는 연봉 생태계를 교란(?) 시키는 포식자다. 그만큼 연차별 연봉의 숫자를 바꿔 놓는데 능한 선수다. 그의 연봉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이정후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을 세워 왔는지 알 수 있다. 신인 시절부터 연봉
'이강인 경고누적 결장' 마요르카, 셀타비고에 1-0 승리마요르카 다니 로드리게스(가운데)가 셀타비고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요르카가 에이스 이강인(22)의 시즌 첫 정규리그 결장에도 승리를 챙겼다. 마요르카는 21일
'투지마저 리그 1위' 대한항공, 에이스는 구르고 한선수는 아파도 올렸다대한항공이 왜 타팀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디펜딩챔피언인지를 투지로 입증했다.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2(19-25, 26-24, 25-22, 25-27, 15-
월드컵에도 평균 시청률 1% 돌파! V리그 여자부, 4년 연속 흥행 가도2022~2023시즌에도 V리그 여자부가 흥행가도를 달렸다. 벌써 4년째 상승세다. 남자부도 회복세를 보이며 겨울 대표스포츠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현재 3라운드까지 진행된 2022~2023시즌 V리그 평균 시청률과 주요 기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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