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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득점 Archives - 뉴스벨

#리그-득점 (9 Posts)

  • '17골 10도움' 손흥민, 팬들이 뽑는 EPL 올해의 팀 공격수 후보 선정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팬 투표 올해의 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팬 팀(Fan Team)을 결정해달라"면서 베스트11 후보 60명을 공개했다. 팬 투표를 통해 골키퍼 1명, 풀백 2명, 센터백 2명, 중앙 미드필더 2명, 공격형 미드필더 2명, 공격수 2명이 올해의 팬 팀 베스트11에 뽑히게 된다.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에 위치했다. 손흥민과 경쟁하는 선수는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다르윈 누녜즈(리버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카이 하베르츠(아스날),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유나이티드),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요안 위사(브렌트포드), 크리스 우드(노팅엄 포레스트)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주장으로 활약한 손흥민은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 리그 득점 8위, 도움 공동 3위가 됐다. 커리어 세 번째 10-10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9-2020시즌(11골 10도움), 2020-2021시즌(17골 10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PL에서 10-10을 3회 이상 달성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손흥민에 앞서 웨인 루니,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이상 5회), 에릭 칸토나, 프랭크 램파드(이상 4회), 디디에 드록바(3회)가 10-10을 3회 이상 달성했다. 손흥민을 제외한다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홀란드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27득점 5도움으로 리그 득점 1위에 올랐다. 또한 소속팀 맨시티가 최초의 리그 4연패를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편 이번 투표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시즌 마친 손흥민, 개인 통산 3번째 10골-10도움…토트넘 5위 셰필드와의 리그 최종전서 팀 선제골 도움 올리며 진기록 EPL서 10골-10도움을 3번 이상 달성한 선수는 손흥민이 6번째 토트넘은 최종전 3-0 승리로 리그 5위, 유로파리그 진출 확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시즌 최종전서 또 하나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4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14분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선제 결승 골을 도왔다. 제임스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넘겨준 공을 쿨루세브스키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완성했다. 지난달 8일 노팅엄전서 시즌 9호 도움을 기록한 뒤 한 달 넘게 도움을 추가하지 못했던 손흥민은 기어코 시즌 최종전서 도움 10개를 채우며 새 역사를 썼다. 17골-10도움을 기록하게 된 손흥민은 개인 통산 3번째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앞서 손흥민은 2019-20시즌(11골 10도움), 2020-21시즌(17골 10도움)에 10골-10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에 앞서 EPL에서 시즌 10골-10도움을 3차례 이상 기록한 선수는 5명뿐이었다. 웨인 루니가 5회로 가장 많고 에릭 칸토나와 프랭크 램파드가 4차례씩을 기록했다. 통산 3번째 10골-10도움 달성으로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첼시의 레전드 디디에 드로그바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아쉽게도 최종전 득점포는 터지지 않으면서 손흥민은 17골, 리그 득점 8위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또한 총 27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EPL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에이스 필 포든과 공격 포인트가 같을 정도로 손흥민의 개인 활약상은 뛰어났다. 아쉬운 것은 팀 성적이다. 토트넘은 이날 이른 시간 터진 손흥민과 쿨루세브스키의 합작골로 기선을 제압하며 3-0 승리를 거뒀지만 최종 5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도 무관에 그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마저 좌절됐고, 유로파리그 진출 티켓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치 놓친 축구협회, 귀네슈와 계약?…정해성 위원장 “오보” ‘손흥민만 못하네’ 이강인 이어 조규성도 우승컵 들어 올리나 ‘최종전 폭발’ 이강인, 데뷔 시즌 절반 이상의 성공 레버쿠젠 독일 최초 무패 우승, 유럽 5대 리그 네 번째 프리미엄 대신 일반 관광버스…여자축구, 남자팀보다 낮은 처우
  • [오피셜] 황희찬 2023-24시즌 리그 최종 스탯 28경기 12골 3어시 리그 득점 15위 FOTMOB 평점 7.03 SOFASCORE 평점 6.96
  • 벨링엄도 제쳤다! 우크라이나 3부 리그에서 '빅리그 득점왕' 눈앞...'역대급' 기적의 스트라이커 될까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빅리그 입성 첫 시즌에 득점왕을 차지하게 될까.지로나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34라운드에서 FC바르셀로나에 4-2 승리를 거뒀다.이번 시즌 내내 리그 상위권에 머물렀던 지로나가 결국 일을 냈다. 이날 승리로 함께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던 바르셀로나를 3위로 밀어냈다. 결국 지로나는 창단 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시즌을 앞두고 지로나가 이런 모습을 보일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지로나는 전력상 중하위권
  • '돌아온 황소' 황희찬, 오는 21일 우승 후보 아스날 상대로 골 맛 볼까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황소'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아스날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울버햄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이하 PL) 11위에 머물러있다. 최근 5경기 2무 3패로 부진한 울버햄튼이 우승권의 아스날을 상대로 승점을 얻어낼 수 있을까. 황희찬의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인 울버햄튼 대 아스날의 맞대결은 21일 새벽 3시 30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울버햄튼의 핵심 공격수 황희찬은 노팅엄 원정에서 6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벤치에서 시작한 황희찬은 후반 14분 교체되어 패스 성공률 80%, 볼 터치 13회, 슈팅 1회 등을 기록하며 31분간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건강하게 복귀한 황소의 에너지를 확인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황희찬은 올 시즌 10골 3도움으로 마테우스 쿠냐를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올해 아직 리그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황희찬이 아스날을 상대로 복귀골을 신고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스날은 3위 리버풀을 골득실로 따돌리며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남은 6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지난 18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패배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아스날은 리그 우승에 전념해야 한다. 아스날은 울버햄튼전을 시작으로 첼시, 토트넘, 본머스, 맨유, 에버튼을 차례로 만나며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결코 만만한 상대들이 아니다. 이번 울버햄튼 원정도 역시 주중 독일 원정을 소화한 만큼 체력 부담이 될 수 있다. 20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하는 아스날이 늑대 군단을 무너뜨리고 남은 경기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돌아온 황소가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까. 21일 새벽 3시 30분 열리는 23-24 PL 34라운드 울버햄튼 대 아스날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조규성 4개월만 골, 리그 득점 선두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6·미트윌란)이 4개월 만에 리그에서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1일(현지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치른 덴마크프로축구 수페르리가 23라운드 노르셀란과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36분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1-3으로 뒤진 후반 36분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으로 중거리 땅볼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최근 슬럼프 기미를 보이던 조규성은 이로써 4개월 만에 필드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전반기 개막 3경기 연속골을 넣는 등 활약하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치르고 돌아온 뒤 2골에 그쳤다. 그나마 후반기의 2골도 페널티킥 득점이었고 필드골은 지난해 12월 17라운드 비보르전이 끝이었다. 조규성은 리그 11골로 득점 랭킹 단독 선두가 됐다. 조규성이 득점 선두를 지킨다면 이적 첫 시즌 만에 덴마크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게 된다. 다만 조규성의 득점에도 패..
  • 이제는 울버햄튼 레전드가 됐다…역사상 가장 빠르게 두 자릿수 득점 성공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의 기세가 대단하다.황희찬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4분과 전반 28분 멀티골을 터뜨렸다.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황희
  •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득점, 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골'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개인 통산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골이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손흥민은 브라이턴전에서 넣은 오른
  • 호날두, 사우디 리그 시즌 12호 골…득점 랭킹 공동 4위 호날두(오른쪽)의 29일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12호 골을 터뜨리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호날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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