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전 국회의원 후원회장에 '이 남자'가 등장했다 (+실명)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류호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류호정은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진 교수는 젊은 정치인의 분투를 응원하며 후원회장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류호정은 여성 청년 진보 정치인으로 활동한 후 지난 1월 의원직
류호정 탈당…국회의원 만들어준 정의당에 “민주당 2중대” 비난 퍼부어정의당 의원 류호정이 정의당 탈당을 선언하고, 제3지대에서 세 번째 권력이 될 것을 약속했다. 류 의원은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로 가고 있다며 비판했고, 민주당과 함께 비례위성정당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의원은 정의당의 시민약속을 지키지 못해
제3지대 신당 창당, 그 성공의 열쇠는【투데이신문 한정욱 기자】 제3지대 신당 창당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금태섭 전 의원이 지난 17일 새로운 선택 창당대회를 열었다. 새로운 선택은 정의당 출신 조성주씨를 공동 대표에 앉혔다. 이는 류호정 의원과의 연대를 의미한다. 여기에 이준석 신당과 양향자 국민희망 대표 등이 신당 창당을 잇달아 알리면서 신당 창당 러시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내년 총선에 신당이 우후죽순 생겨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신당 창당이 과연 돌풍을 일으킬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다.금태섭·류호정 신당금태섭 전 의원이 지난 17일 새로운 선택 신
“제발 예의 좀 지켜달라…” 총선 네 달여 앞두고 류호정, '논란' 중심에 섰다정의당 의원 류호정의 탈당과 관련해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준우는 이별의 예의를 지켜줄 것을 요청하며, 류 의원의 행동은 새로운 정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류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 전국위원회 결의안을 회부할 예정이라고
32살 류호정 “단지 화가 나서 여자도 군대 가란 거 아니다”류호정 의원은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정치집단이라면 가사와 병역에서의 성평등을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 징병제에 대해서도 건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또한 2035년 국방력이 급감할 것이라며 여성도 국방 병력으로 참여해야 한다
국회의원 류호정이 '남녀 병역평등' 주장하고 나섰다 (+이유)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로운선택'으로 남녀 병역 평등을 주장하며 창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병역에서부터 가사까지 성평등을 추진하고, 남성 육아휴직을 제안했다. 류 의원은 분단국가 시민으로서 여성 징병제나 모병제를 논의해
정의당이 '비례 1번' 류호정에게 국회의원직 사퇴 요구한 이유정의당이 류호정 의원에게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를 요구했다. 류 의원은 새로운 정당 창당을 선언한 만큼, 당론 정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 의원의 사퇴로 정의당은 다른 후보에게 비례대표 자리를 승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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