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하' 류필립, 50살 된 미나에..."50년만 더 같이 살자" 고백[TV리포트=안수현 기자] 16살 나이 차이가 나는 미나(50), 류필립(34) 부부가 결혼 5주년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서로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미나, 류필립 부부는 지난 24일 온라인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에 '저희 결혼하면 손에 장을
'17세 연상' 미나 "임신 포기에 ♥류필립에 미안", 이혼 고민까지('걸환장')[종합][TV리포트=이지민 기자] '걸환장'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28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싱가포르의 한 바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고백하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17세 연하 류필립, ♥미나와 갈등? "옛날이야기 좀 그만해"('걸환장')[종합][TV리포트=이지민 기자] 14일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17살 연상연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미나, 류필립 부부는 미나의 엄마, 5년 전 재혼한 새아버지인 배우 나기수, 46세 막내 처제 심성미와 함께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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