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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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잊지 않겠다”며 이름 두 번 틀린 류삼영이 한 말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 류삼영 전 총경이 채수근 상병의 이름과 계급을 틀리며 논란이 되었다. 류 전 총경은 오타를 수정했지만 재차 오타를 내고 사과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해당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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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피습 당시 현장에 있던 인물이 생생하게 증언했다 류삼영 전 총경은 이재명 대표가 피습당한 상황에서 당시 현장에서 대응한 내용을 전했다. 그는 당직자들에게 범인을 제압하고 흉기를 찾으라고 지시했으며, 응급처치는 천준호 비서실장과 지지자가 담당했다. 경찰은 피습에 사용된 흉기는 등산용 칼이었으며,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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