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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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베몬 아사 "최애 메뉴 곰탕", 반전 입맛에 김신영도 깜짝 베이비몬스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멤버 아사가 반전 입맛을 자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포에버(FOREVER)'에 대해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최애' 메뉴를 들려줘 시선을 끌었다. 로라는 "보쌈을 무척 좋아한다. 루카 언니가 한 번 시켰는데 다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 혼자 시켜 먹기엔 애매하지만 다 같이 먹기엔 참 좋은 메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현은 "항상 먹는 토스트가 있다. 조금 비싼데 너무 맛있어서 아침마다 먹고 있다"라고 했으며, 아사는 "곰탕, 설렁탕 류를 좋아한다. 오늘은 곰탕이 좀 당기더라. 하얀 국물에 진한 맛이 나지 않냐. 거기에 깍두기, 김치를 얹어 먹으면 너무 맛있다. 개인적으론 섞박지 스타일이 좋다"라고 한국적인 입맛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포에버'로 '쉬시(SHEESH)'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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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베이비몬스터, 팀명에 대한 솔직한 마음 고백했다 [인터뷰②] YG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처음 팀명을 듣고 느낀 점을 밝혔다. 멤버들은 베이비와 몬스터라는 단어가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팀명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날 첫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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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총격' 한국인 2명 의식 회복…범인 검거 아직 멕시코에서 총격당해 중태에 빠졌던 한국인들이 모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28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총에 맞았던 한국인 2명 모두 수술 후 의식을 찾았다"며 "다만 여전히 위중한 상태여서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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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모드리치, 네이션스리그 첫 결승행 주역... 크로아티아, 네덜란드에 4-2 승리 크로아티아의 중원 사령관 루카 모드리치(37)가 크로아티아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크로아티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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