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2024 친환경 나눔 ‘기브그린’ 캠페인 사회기여 우수기업 선정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024년 친환경 나눔 캠페인 ‘기브그린(Give Green)’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기업 TOP 5로 선정돼, 사회기여부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가 진행한 기브그린 캠페인은 녹색소비 실천 제품을 기부 받아 판매해 지역사회 내 친환경 가치소비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6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서울녹색구매지원센터, 자원순환사회로가는길과 함께 기획해 16개 기업이 참여했다. 롯데웰푸드는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맞아 5천만 원 상당의
롯데웰푸드,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열매에 1억5천여만원 ‘해피박스’ 기부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천여만원 상당의 롯데웰푸드의 주요 제품과 메시지 카드를 담은 ‘해피박스’ 3천개를 기부했다.지난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해피박스 전달식에는 롯데웰푸드 위세량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사랑의열매에 전달된 ‘해피박스’는 2022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병해 2023년 롯데웰푸드로 사명을 변경한 후 지속해오던 기부활동의 캠페인화를 위하여 만든 특별제
인도 점유율 1위 롯데 초코파이…공장 증설해 매출 800억 목표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인도 자회사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가 첸나이 공장의 초코파이 세 번째 생산 라인을 가동한다. 롯데웰푸드는 인도에서 롯데 초코파이의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초코파이 신규 생산 라인을 증설
식품업계 '3조 클럽' 가입 기업 잇따라…전년 대비 2배↑지난해 연매출 3조원을 넘긴 일명 '3조원 클럽'에 입성한 식품 기업이 전년 대비 2배로 늘었다. 국내외에서의 선전과 함께 지난해 이어진 가격 인상 효과의 결과로 분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 매출이 3조원 이상이었던 식품 기업 수는 전년 대비 2배로 뛰었
꼬깔콘 1500→1700원...롯데제과 제과·빙과류 최대 2000원 인상롯데제과가 제과류와 빙과류 일부 제품의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제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자일리톨 용기제품 중량을 기존 87g에서 100g으로 늘리면서 가격도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중량을 키우
'거래재개' 협진, 롯데제과 수주로 실적 청신호 "주주환원 정책도 검토"식품가공기계 전문기업 협진이 2019년 3월 거래 정지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회사는 롯데제과 기계장치 수주를 시작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심의 결과 협진의 상장 유지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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