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찔한 단풍놀이 돌아왔다…지금 잠실 롯데월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매직아일랜드 어트랙션 타며 즐기는 단풍 국내 최고 서울스카이에서 단풍 조망하기 일 년 중 가장 짜릿하면서 화려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때가 돌아왔다. 전국이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철이다. 특히 서울 송파구 잠···
‘지속가능한 해양문화 공간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10주년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꿈꾸는 바다’라는 주제로 꾸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 2014년 10월 16일 문을 열었다. 면적···
광복절 의미 되새기고...더위도 날리고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전희원 인턴기자 = 테마파크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준비했다. 무더위를 날려줄 프로그램도 많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광복절 당일인 15일 토크콘서트 '우리가 몰랐던 추크섬의 비밀'을 진행한다. 미크로네시아 추크섬은 태평양 전쟁 당시의 참혹한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정지윤 해양생물연구센터장이 추크섬의 역사와 산호초의 천국이 된 섬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일제강점기 민족이 겪었던 아픈 역사에 대해 돌아보고 전쟁이 해양 생태계에 끼친 영향도 설명한다. 더위를 잊게하는 '시원한' 즐길거리도 많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브라질 현지 삼바 퀸과 댄서들이 선보이는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직접 춤을 추는 '익사이팅 삼바 존'과 포토존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남미의 다채로운 댄스로 구성한 스테이지 공연 '삼바 투게더'와 여름 휴가 콘셉트의 퍼레이드도 선보인다. 사계절 시원한 롯데월드 아이스가든을 찾는 사람들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방학 숙제 도와드려요"…가족 맞춤 '여름 나기' 프로그램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개원 1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올여름 방학을 책임진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에서 청소년,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8월 18일까지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방학숙제를 도와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 중 오는 8월 3일 열리는 '바다숲 구조대'와 '물고기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독특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숲 구조대'는 아쿠아리움 곳곳을 탐험하면서 바다거북을 구조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보호가 필요한 생물들의 스탬프를 모으며 해양 보전의 중요성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물고기 도시락'은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주기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11시부터 18시까지 아쿠아리움 내 지하2층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수의사 체험 프로그램 'SOS 해양구조대'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해양 쓰레기..
롯데월드 20년 전 타임캡슐 봉인 해제, 주인공 12명 찾아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롯데월드가 20년 전 아이스링크 빙판 아래 타임캡슐을 묻었던 12명의 손님을 다시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월드는 지난 2004년 개원 15주년을 맞아 아이스링크 빙질 향상을 위한 리뉴얼에 들어가면서 손님 45명을 초청해 '20년 후 가족, 연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원통형 타임캡슐을 빙판 아래 묻은 바 있다. 롯데월드는 올해 타임캡슐 봉인 20년과 개원 35주년을 맞아 지난달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 손님을 찾아나섰고, 그 중 12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타임캡슐 봉인에 참가했던 이들은 '세월이 실감난다'며 그간의 변화를 전했다. 한 참가자는 당시 대학생에서 가정을 꾸려 최근 3대가 롯데월드를 방문했고, 다른 참가자는 당시 안고 있던 6개월 된 딸이 성인이 됐다. 대를 이어 아이스링크에서 근무를 하는 참가자도 있었다. 롯데월드는 참가자들에게 타임캡슐 메시지를 액자에 담아 돌려주고 특별 기념품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롯데월드의 국내..
[여행 브리핑] 롯데월드, 이색 실내 체험 콘텐츠 오픈 外◇ 롯데월드, 이색 실내 체험 콘텐츠 오픈 롯데월드가 무더위와 장마에도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공포체험 '귀담: 폐가의 비밀'은 이용객이 고스트 헌터가 되어 폐가 속 원혼 해방에 나선다는 스토리에 따라 워크스루 방식으로 체험하는 호러 어트랙션이다. 곳곳에서 출몰하는 귀신과 음산한 공간들이 공포를 자아낸다. 지난해 여름 첫 오픈 직후 이용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몰입형 오컬트 체험 '불청객'을 선보이고 있다. 이용객은 역사학자가 되어 풍수지리, 민간설화 등 전통 요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션과 오컬트 체험을 즐긴다. 민속박물관 옆에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국가유산체험센터'도 자리한다.국가유산체험센터는 계절마다 새로운 테마의 전통 체험, 미니 클래스 등이 선보인다.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가든은 크리스마스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포토존이 선보이고 캐롤과 댄스 음악이..
하늘 위에서 '시원한' 문화생활 즐겨볼까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준비했다. 서울스카이는 19일부터 121층에서 신규 콘텐츠 '소원당'을 상시 운영한다. '소원당'은 조선시대 신분증 나무 '호패'를 활용해 앞 날의 행운을 기원하는, K-컬처가 가미된 유료 체험형 콘텐츠다. 붓 형태의 산봉우리 '문필봉(文筆峰)'은 예로부터 학운이 따르는 소원 명소로 꼽혔다. 이를 닮은 롯데월드타워의 서울스카이 역시 소원을 빌기에 적합한 장소로 여겨진다. 매년 1월 1일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망을 빌려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이를 모티브로 한 '소원당'에서는 개인 호패를 구매 또는 교환해,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소원을 호패 뒷면에 적어 숍 인근에 설치된 조선시대 민화들 중 원하는 곳에 거는 것이 가능하다. 민하는 4종류로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모란도, 백년가약과 가족의 화목을 의미하는 화조도, 과거급제와 승진 등 관운을 부르는 약리도,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묘접도가 마련됐..
롯데월드 여름방학 맞아, 실내 체험 콘텐츠 오픈한다롯데월드가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싹한 공포 체험, 몰입형 오컬트 체험, 문화유산 전시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로 변한 아이스가든까지 특별한 재미로 무더···
"여름 행사 상품도 차별화"…다양한 주제로 나선 이커머스업계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이커머스 업계가 '여름 차별화 행사'를 마련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은 이달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을 열고 가성비 우수 제품 2000여종을 특가 판매한다. 상생페스티벌은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선보인 업계 최초, 국내 유일 중소셀러 동반성장 온라인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1000여 중소셀러가 참여해 식품, 생필품, 패션, 뷰티, 건강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마을기업 제품(블루베리 벌꿀, 기정떡, 통밀쿠키, 콜드브루 등), GAP·지리적 표시제 인증상품(고령 양구메론, 대구 돼지갈비찜, 무안 햇양파 등), 수산물 이력제·품질인증상품(기장미역, 조림용멸치, 영광법성포굴비 등), 전통시장 상인·스타 소공인(풍천민물장어, 방앗간참기름, 아기물티슈 등), 경북·충북 중소소상공인 제품 등 부문 별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매일 '10% 할인쿠폰..
[렛츠고 바캉스] '물폭탄'·'삼바', 무더위 날리는 테마파크 여름 축제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테마파크들의 여름 축제가 시작됐다. 에버랜드와 서울랜드는 쏟아지는 물에 몸을 맡기는 워터 축제로 여름을 적신다. 롯데월드는 정열의 춤 삼바로 여름을 흔든다. ◇ 에버랜드 '워터 스텔라' 에버랜드는 시원한 물의 행성 '워터 스텔라'로 변신한다. 오는 8월 25일까지 열리는 워터 스텔라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시즌2'다.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2번씩 사방에서 물이 시원하게 쏟아져 온몸이 흠뻑 젖는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워터건을 늘리고 물이 쏟아지는 스플래쉬존을 신설해 물맛을 배가했다. 관객들이 물총 싸움과 게임에 참여하는 인터랙션형 워터쇼로 생동감도 더했다. 이와 함께 하루종일 물을 맞고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는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가 장미원에 확대 조성됐다. 음악에 맞춰 워터쇼가 펼쳐지는 뮤직 워터밤 공연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매시 정각에 장미성에서 열린다. 포시즌스가든은 여..
[여행 브리핑] 롯데월드, "20년전 타임캡슐 주인공 찾습니다" 外◇ 롯데월드, "20년전 타임캡슐 주인공 찾습니다" 롯데월드가 아이스링크 빙판 아래 봉인한 타임캡슐의 주인공을 찾는다. 타임캡슐은 20년 전인 2004년 6월 29일 롯데월드가 개원 15주년을 맞아 아이스링크를 리뉴얼하며 당시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타임캡슐 봉인식' 때 묻어 둔 것이다. 롯데월드는 2021년 아이스링크를 복합문화공간인 '아이스가든'으로 리뉴얼하며 봉인된 타임캡슐을 꺼냈고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아 이를 개봉했다. 길이 13cm의 원통형 타임캡슐에는 고객이 직접 작성한 '20년 후 사랑하는 가족·연인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가족사진 등이 담겼다. 신생아 딸이 의젓한 대학생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메시지, 20년 후 황혼에 접어든 자신과 아내가 세계일주를 떠나는 것을 기대하는 메시지 등 다양했다. 롯데월드는 당시 타임캡슐을 봉인한 고객을 찾아 타임캡슐을 돌려주고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오는 21일 롯데월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
신격호 기념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신격호의 문학사랑'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문학사랑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격호 기념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5일 '신격호 샤롯데문학상 제정 설명회'가 진행된 신격호 기념관에서는 사명인 롯데를 탄생시킨 책으로 널리 알려진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전시돼 있다. 신격호 기념관은 신 명예회장의 업적과 롯데그룹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돼 있다. 이 가운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책은 신 명예회장의 집무실을 재현한 공간에 전시돼 있다. 바로 옆에 신 명예회장이 신었던 구두를 볼 수 있다. 신 명예회장은 평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비롯해 푸쉬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윤동주의 시 '별헤는 밤', 박목월의 시 '4월의 노래' 등을 즐겨 읽었다. 이는 지난달 3~5일까지 진행된 신 명예회장의 삶을 다룬 공연 '더 리더'를 통해 자세하게 보여준 바 있다. 신 명예회장은 항상 책을 읽는 경영인의 삶을 살았다. 장혜선..
"아이가 행복한 세상" 한경협, 한부모가족과 피크닉 개최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가 '아이가 행복한 세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한경협은 28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서울시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와 행복한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올해 사회공헌 분야 중점 사업으로 위기임산부·위기영아 등을 지원하는 '아이가 행복한 세상(아·행·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피크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행·세'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위기임산부 보호 및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서울 소재 대표기관인 애란원과 구세군두리홈 등 두 기관의 엄마와 자녀 160여명이 참여했다. 강영실 애란원 원장은 "엄마 혼자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 가는 게 쉽지 않아 늘 안타까웠는데 모두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이번 피크닉이 가족들에게 오래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한부모 가정의 빈자리를 채워준 데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롯데월드, 첫 대학생 마케터 ‘월드 아이콘즈’ 출범[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롯데월드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웰빙센터에서 월드 아이콘즈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월드 아이콘즈는 롯데월드와 IP(지적재산권). 콘텐츠, Z세대 등의 합성어다.선발된 대학생 마케터 10인은 10월까지 약 6개월간 롯데월드 캐릭터 IP 콘텐츠 기획과 제작, 트렌드 리포트, 상품 아이디어 발굴 등 미션을 수행한다.실무자와 함께 국내외 콘텐츠 관련 장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마케팅 아이디어 수립부터 실행 방안까지 직접 도출해 볼 수 있다.롯데월드는 대학생 마케터들에게 마케팅 교
"16개 계열사 총출동" 롯데레드페스티벌, 소비 활성화 이끈다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을 맞이하며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이 16개 계열사의 참여로 개최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그룹을 상징하는 색상인 '레드'와 '축제'의 영어 단어 '페스티벌'을 결합해, '전 국민이 롯데 유통 계열사와 함께하는 쇼핑 축제'라는 의미로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였다. 16일 롯데에 따르면 상반기 롯데레드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회사는 6월의 유통업체 매출 총액이 12개월 중 두 번째로 낮은 점에 주목, 이에 소비 활성화을 위해 롯데 유통 계열사와 호텔, 면세점, 월드, 자이언츠, 문화재단 등 총 16개 계열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기존의 할인행사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여행, 관광, 스포츠, 문화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모든 일상에서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본행사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29일까지..
롯데월드 통째로 빌린 회사 ㄷㄷLIG에서 작년 매출 2조 넘어 최대실적 올려서직원들 놀라고 하루 통째로 빌림 ㄷㄷ4000여명 방문 예정
마우스 20분 안 움직이면 월급 루팡?...롯데월드 통째로 빌린 이 회사, 난리났다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466086직원 위해 롯데월드 대관한다더니…‘블라인드’에 내부고발 터졌다I LIG넥스원 근태 시스템 I 직원들에게 기습적인 공지 I 비업무 모니터링 시스템 적립 5일 국내 대표 놀이공원인 잠실 롯데월드를 통 크게 대관한 회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해 최대 실적tvrep
롯데렌탈, 장애 아동 가정 가족여행 지원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롯데렌탈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 장애 아동 가정의 가족여행을 지원하는 '롯데렌터카 마이카 행복 드라이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이달 9~10일 충청북도 제천에서 진행됐다. 장애 아동 10명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까지 총 36명이 초청됐으며 롯데렌탈과 자회사 임직원 17명이 여행도우미로 나섰다. 여행은 탄금호 일렉트릭 유람선 탑승·충주 사과 한과 만들기 체험·피크닉 체험·한복 체험·승마 체험·피자 만들기 체험·공연 관람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여행을 가고 싶어도 선뜻 떠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롯데렌탈의 지원 덕분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롯데렌탈은 평소 치료와 재활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동 가정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17년부터 장애 아동의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만큼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
롯데 유통군HQ,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데이' 진행롯데 유통군HQ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된 패밀리데이는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유통군HQ 임직원 가족 80여 명을 초대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스쿠버와의 롯데 유통군HQ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된 패밀리데이는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유통군HQ 임직원 가족 80여 명을 초대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스쿠버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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