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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Archives - 뉴스벨

#롯데면세점 (30 Posts)

  • “1천만원 상당 복권” 모두투어, 롯데면세점과 여행박람회 개최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스타라운지에서 개최 1000만원 상당 복권 행사 등 풍성한 혜택 모두시그니처·한일 크루즈 등 대표 상품 선봬모두투어가 롯데면세점과 함께 풍성···
  • 롯데면세점, VIP 고객 대상 ‘글렌알라키’ 위스키 클래스 진행 롯데면세점이 VIP 고객을 초청해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위스키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VIP 전용 휴게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출국 예정인 내국인 최상위 고객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글렌알라키 등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 유통하는 메타베브코리아가 업계 최고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의 철학과 함께 위스키 음용법 및 인기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전문성을 더했다.초청 행사는 ▲풍부한 바디감과 함께 다양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글렌알라키 15년’ ▲전…
  • 롯데免, 비상경영 '고삐'…임직원 내부 지침 수립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롯데면세점이 내부 지침을 확립하고 변화에 속도를 낸다. 임직원 근무 방식을 변화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비용 지출의 형평성 또한 제고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지난 19일 ‘비상경영 체제 지침’을 사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롯데면세점이 내부 지침을 확립하고 변화에 속도를 낸다. 임직원 근무 방식을 변화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비용 지출의 형평성 또한 제고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지난 19일 ‘비상경영 체제 지침’을 사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 롯데免, 2030 유료 멤버십 '영 트래블클럽' 3기 선봬…내국인 고객 공략 롯데면세점은 2030 고객 특화 멤버십 영 트래블클럽 3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6일 잠재적 VIP 고객 육성을 위해 영 트래블클럽 3기 모집을 시작했다. 영 트래블클럽은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20~30대 대상 유료 멤 롯데면세점은 2030 고객 특화 멤버십 영 트래블클럽 3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6일 잠재적 VIP 고객 육성을 위해 영 트래블클럽 3기 모집을 시작했다. 영 트래블클럽은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20~30대 대상 유료 멤
  • “외국인 늘어도 매출은 지지부진” 면세업계, 공항 임대료 부담 어쩌나 코로나19로 하늘길은 열렸지만 당초 기대만큼 매출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면세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업계에서는 인천공항 입국장 인도장 조기 운영과 특허수수료 감면 연장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 수는 작년 5월 대비 60.4% 증가한 약 82만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은 9852억원으로 약 5% 증가했다.한국을 찾는 외국인 증가율에 비해 면세점 매출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수준이다.그간 국내 면세업계를 지탱해온 중국 보따리상…
  • 중기유통센터, 무신사·롯데면세점과 중기 판로 지원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무신사, 롯데면세점과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0일 무신사, 롯데면세점과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판로지원의 일환으로 대형 유통채널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판로 확보에 사활을 건 중소기업에게 '유통채널 입점,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무신사, 롯데면세점이 보유한 오프라인 매장에 중소기업 제품의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프라인 입점 외에도 각 유통사가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채널 등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홍보 지원도 병행해 지원한다.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판로정보 플랫폼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업체 모집은 롯데면세점은 16일까지, 무신사는 26일까지 모집..
  • '비상 경영' 롯데면세점…'새 판짜기' 속도전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롯데면세점이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고강도 사업부 구조개선, 인력 구조조정, 조직 슬림화, 임원급여 20% 삭감 등 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해 실행할 것을 예고했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빠른 실행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지난달 25일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을 발표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2020년부터 지속되는 실적 부진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 매출 6조1030억원 영업이익 3504억원을 기록할 당시에만 해도 사업 확장을 착실하게 진행하며 2020년 대폭 오른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2019년 1월 1일부터 호주 다윈·브리즈번·캔버라 공항점과 멜번 시내점 등 4개와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점 1개를 오픈하며 오세아니아..
  • 유커 대신 MZ 여행객 공략…롯데免, 동경긴자점에 캐릭터샵 오픈 롯데면세점은 동경긴자점에 ‘긴자프렌즈’ 캐릭터샵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롯데면세점은 일본 동경긴자점 8층 1차 재단장을 마치고 캐릭터 전문 매장 ‘긴자프렌즈’를 열었다. 엔데믹 이후 동경긴자점을 방문하는 고객군과 이들의 쇼핑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브랜드 롯데면세점은 동경긴자점에 ‘긴자프렌즈’ 캐릭터샵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롯데면세점은 일본 동경긴자점 8층 1차 재단장을 마치고 캐릭터 전문 매장 ‘긴자프렌즈’를 열었다. 엔데믹 이후 동경긴자점을 방문하는 고객군과 이들의 쇼핑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브랜드
  • "공병도 수거하고 야생화도 심고"…'친환경' 앞장서는 유통街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유통업계가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고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면서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와 손잡고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사업을 실시한다. 이달 3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업무협약식에는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 정문헌 종로구청장, 정관 스님(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스테이션 시설 설치 비용과 향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필수품을 지원한다.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은 오는 7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로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충전기·멀티탭·보조배터리·정수기 필터·전선·우산 등 이른바 '새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수거한다. 새활용..
  • 환경·출산 등 다양한 분야서 캠페인 전개하는 유통업계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유통업계가 환경·출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캠페인을 추진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이날 롯데면세점 임직원들은 서울시로부터 쓰레기봉투, 집게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플로깅 키트를 지원받아 캠페인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4개 조로 명동 일대를 1시간 동안 자유롭게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줍깅 종료 이후에는 회수한 쓰레기 무게를 측정해 상품을 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시간도 가졌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줍깅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선다는 예정이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
  • 롯데면세점, ‘줍깅 릴레이 캠페인’ 진행하며 ESG 활동 롯데면세점이 지난 30일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하며 ESG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롯데면세점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명동 일대에서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의 친환경 봉사활동 일환으로 기획됐다.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앞장서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롯데면세점은 지…
  • 롯데免, '줍깅 릴레이 캠페인' 진행…“ESG 활동 실천” 롯데면세점은 지난 30일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5월 30일 서울시 중구 명동 일대에서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 롯데면세점은 지난 30일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5월 30일 서울시 중구 명동 일대에서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줍깅’은 ‘
  • 롯데免, 럭셔리 주얼리 '쇼메' 명동본점 부티크 새단장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쇼메’ 명동본점 매장을 새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쇼메의 면세 채널 부티크를 단독 운영 중인 국내 유일 면세사업자다. 명동본점 매장은 물론 월드타워점과 제주점에서도 쇼메 매장을 운영하고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쇼메’ 명동본점 매장을 새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쇼메의 면세 채널 부티크를 단독 운영 중인 국내 유일 면세사업자다. 명동본점 매장은 물론 월드타워점과 제주점에서도 쇼메 매장을 운영하고
  • 롯데면세점, 럭셔리 주얼리 ‘쇼메’ 명동본점 부티크 리뉴얼 롯데면세점이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롯데면세점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쇼메의 면세채널 부티크를 단독으로 운영 중인 국내 유일 면세사업자로서 브랜드와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이번에 재단장을 마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매장은 물론 월드타워점과 제주점에서도 쇼메 매장을 운영하며 내외국인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양사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쇼메 부티크를 기존 11층에서 10층으로 이동하며 매장 또한 20평 규모로 약 2.5배 확대 조성했다.매장…
  • 롯데면세점, 비상경영 돌입…희망퇴직 등 구조조정도 검토 롯데면세점이 이르면 내달 비상경영에 돌입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내달 중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가기로 하고 희망퇴직 등 인력 구조조정도 검토 중이다.김주남 대표는 지난달 25일 제주점 간담회에 이어 지난 24일 월드타워점 직원 간담회 자리에서 비상경영체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구조조정과 함께 조직 축소를 통한 운영 효율화, 영업점포 면적 축소를 통한 매장 체질 개선, 마케팅 비용 및 송객 수수료 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등이 함께 검토되고 있다.시장 상황을 반영해 전략적 선택과 집중으로 시장 주도권 선점에도 나…
  • 롯데免, 비상경영체제 돌입…“위기 극복 위해 선제적 사업 재편” 면세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 고환율·고물가 등 악화된 업황을 이겨내기 위해 내실 경영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내달 비상경영체제 전환을 결정하고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위기 극복을 면세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 고환율·고물가 등 악화된 업황을 이겨내기 위해 내실 경영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내달 비상경영체제 전환을 결정하고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위기 극복을
  • 롯데免, VIP 고객 대상 '겔랑' 뷰티 클래스 성료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겔랑’의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과 23일 양 일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VIP 전용 휴게 공간 ‘스타라운지’에서 열렸다. 롯데면세점 내국인 최상위 고객 총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롯데면세점은 프랑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겔랑’의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과 23일 양 일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VIP 전용 휴게 공간 ‘스타라운지’에서 열렸다. 롯데면세점 내국인 최상위 고객 총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롯데면세점, 최상위 고객 대상 ‘겔랑’ 뷰티 클래스 성료 22일·23일 양일간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서 진행 롯데면세점이 프랑스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겔랑(GUERLAIN)’의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VIP 전용 휴게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내국인 최상위 고객 총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롯데면세점과 겔랑은 VIC(Very Important Customer) 고객을 대상으로 ‘오키드 임페리얼 골드 노빌레’ 컬렉션의 신제품 세럼과 크림을 소개하고, 새로운 라인의 대표 컬러인 화이트와 골드를 컨셉으로 캔들 홀더를 데코레이션하는 세션을 마련했다. 또한, 제이드 괄사를 사용한 핸드 트리트먼트 마사지 체험과 뷰티 컨설턴트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매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열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최상위 고객들이 이번 뷰티 클래스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VIP 고객군을 확대하고 최고 수준의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입점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최상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1월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된 마일리지 단계에 맞춰 사은품을 증정하는 ‘LDF 트래블 마일리지’ 제도를 출시했다. 또한, 최상위회원에게 증정하는 혜택을 ‘선택형 서비스’로 확대해 다양한 혜택 중 원하는 사은품을 고를 수 있게 했다. 지난 4월엔 일본 및 중국 국적의 VIP 고객을 초청해 프라이빗 요트 디너파티를 개최하는 등 계속해서 VIP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진드기 정치' '얼치기 3류' 독해지는 홍준표의 입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돈 낸 만큼 혜택드려요” 불황에 더 늘어나는 유통가 ‘유료 멤버십’
  • 달리, 회원 전용 롯데면세점 시크릿 혜택 제공 ①아시아투데이 박상욱 객원 기자 = 달리(Dali)가 롯데면세점과 함께 '남달리 유쾌한 어른들의 건강한 주류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하고자 달리 회원 전용의 시크릿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달리와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달리의 신규 및 기존 회원 대상 롯데인터넷면세점 쇼핑 시 누릴 수 있는 특별 전용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달리의 신규 가입자나 기존 고객은 먼저 달리 앱 이벤트 페이지를 클릭해 '시크릿 혜택 코드 10자리'를 확인해야 한다. 이 시크릿 코드를 복사해 롯데인터넷면세점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통해 신규 가입 또는 로그인하며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롯데면세점이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달리 회원의 롯데면세점 멤버십 등급이 바로 골드(GOLD)로 상향된다. 실적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등급 순을 거쳐야 하는데, 브론즈와 실버를 건너뛰는 것이다. 골드 등급 혜택으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쇼핑 시 최대 15% 할인과 엘포인트(L.PO..
  • "반갑다, 외국인"…면세점업계, 실적 회복 기대감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면세점업계가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상승세에 돌입할 전망이다. 실적 관련된 모든 수치가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면세사업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매우 높아 관광객수에 따라 실적이 좌지우지 된다. 최근 외국인 입국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면세업체들의 실적은 전년 대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폭을 줄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국내 1위 업체인 롯데면세점은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2022년(-1394억원)과 비교해 급등한 실적이다. 롯데면세점은 외국인 입국 증가세를 보이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물류 인프라 구축, 원패킹 서비스, 출국 3시간전 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적 상승 효과를 봤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의 견고한 증가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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