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D-6...모바일 MMORPG 6종 새해 업데이트MMORPG 6종 레이븐2, 롬, 오딘, 아키에이지 워, 제노니아, R2M이 새해 업데이트로 이용자몰이에 나선다. 최장 10일의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더 풍부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 블록버스터 MMORPG ‘레이븐2’넷마블은 블록버스터 MMORPG ‘레이븐2’에 신규 지역 알테이아 등 다양한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알테이아’는 대륙 남쪽 해안에 인접한 국가로, 외부 대륙과의 교역이 가능한 ‘상인의 나라’ 콘셉트가 특징인 신규 지역이다.넷마블은 신규 지역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26일 5시
레드랩게임즈 '롬(ROM)', 홍콩에서 구글플레이 PC 상 수상레드랩게임즈의 MMORPG '롬'이 홍콩에서 구글플레이 온 피시 상을 수상했다. 구글플레이는 모바일게임을 PC로 즐길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 모바일 게임을 PC로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이라는 의미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각 나라별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앱과 게임을 선정해 다양한 항목별로 발표하고 있다. 2024년 전 세계의 '올해를 빛낸 수상작' 중 총 20개 부문에서 한국 개발사가 선정돼 모든 국가 중 가장 많은 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게임 부문에서는 전체 어워드의 1/5 이상을 한
레드랩게임즈 '롬', 한국 전용 신규서버 오픈... 대규모 업데이트레드랩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중인 정통 하드코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의 한국 전용 신규서버 오픈 및 대규모 업데이트 업데이트를 25일 진행했다. 신규서버 ‘베른’은 한국 지 레드랩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중인 정통 하드코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의 한국 전용 신규서버 오픈 및 대규모 업데이트 업데이트를 25일 진행했다. 신규서버 ‘베른’은 한국 지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이익 123억 원, 전년 대비 8.1% 증가카카오게임즈가 8일(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1분기 매출액은 약 2,4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했다. 게임 부문은 모바일게임 및 PC게임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견조한 실적, 신작 ‘롬(R.O.M)’의 국내외 론칭 성과 일부 반영, PC온라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카카오게임즈, 레드랩게임즈 ‘롬’ 공동 사업 계약 체결카카오게임즈가 8일(목),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롬(R.O.M: Remember Of Majesty)’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신작 ‘롬’의 성공적인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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