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센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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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모든 구종 제구 만족…내가 원하는 지점에 도달" 팔꿈치 수술 뒤에도 견고한 제구 유지…444일 만에 선발승 류현진, 더 위로 (토론토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왼손 선발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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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돌아온 류현진, 426일 만의 복귀전서 5이닝 4실점 왼쪽 팔꿈치 수술 후 426일 만에 복귀전 등판한 류현진 [캐내디안 프레스/AP=연합뉴스] (토론토·서울=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장현구 기자 = 왼쪽 팔꿈치 수술 후 14개월간 기나긴 재활을 거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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