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원주 종합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렉서스코리아는 강원도 지역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에 '렉서스 원주 종합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렉서스 원주 종합서비스센터는 강원도 지역 최초의 BP(판금도장) 기능의 서비스 센터로 지역 고객에 대한 서비스 퀄리티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 원주 IC에 근접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강원도 지역은 물론 경기 동부권까지 고객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리셉션 공간, 판금 및 도장 작업장, 부품 창고 등 총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기반으로 월 평균 80대의 차량 정비 수준을 갖췄다. 고객 상담부터 차량 검사,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과 숙련된 테크니션들이 상주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는 "원주 종합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강원 지역의 많은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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