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김민재 레프트백 교체 출전! 바이에른 뮌헨, 8강 2차전서 아스날에 1-0 승리...4강 진출 성공[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익숙하지 않은 레프트백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아스날을 1-0으로 제압했다. 뮌헨은 이 승리로 1,2차전 합산 스코어 3-2로 아스날을 제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의 김민재는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후반 31분 누사이르 마즈라위 대신 레프트백으로 교체 출전했다.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
아스날-맨유 '22세 레프트백' 두고 한 판 붙는다..."올여름 영입 도전"[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빅클럽들의 구애가 끊이질 않고 있다.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4일(한국시간) “아스날은 올여름 미겔 구티에레즈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날은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을 펼쳐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구티에레즈는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떠오른 신성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출신 레프트백으로 2022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지로나에 입단했다. 기본적으로 뛰어난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선수이며 기본기와 축구 센스 역시 탁월하다는 평이다. 여기에 더해 날카로운 왼발
음바페보다 '김민재 동료'가 먼저인 레알..."곧 협상 시작"[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공격보다 수비 보강이 우선일까.독일의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우선순위는 알폰소 데이비스이며, 데이비스는 킬리안 음바페보다 높은 순위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에 뺏기기 전에...맨유, '495억' 레프트백 빠르게 데려올까[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돌풍의 주역을 데려오게 될까.영국 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겔 구티에레스(22, 지로나)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구티에레스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하길 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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