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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허찬미 “母 위해 음악 커리어 포기한 父, 내가 트롯가수가 된 이유”[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허찬미가 ‘둘 바라기’라는 이름의 듀엣으로 활동했던 부모님을 소개하며 “내겐 트로트 DNA가 있다”고 고백했다. 9일 MBC ‘세치혀’에선 허찬미가 링에 올라 출생의 비밀을 소개했다. 10년차 아이돌에서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허찬미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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